Seosan-si: soggiorni in pensioni

1호실 통창으로 바라보는 전디밭과 저수지의 풍경이 매우 좋습니다. 고기구워먹는 장소는 비가와도 이용할수 있습니다.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샤워실이 분리되있어 단체 사용이 편합니다. 펜션안내 사진보다는 건물이 노후화되어 있습니다.

별 기대없이 갔는데 난방을 너무 잘해주셔서 꽃샘추위에 아주 따뜻하게 쉴수있었고 온수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고 무엇보다 침구류가 깔끔했어요. 베기지않는 요도 있었구요. 수건도 청결해서 냄새하나 나지 않았어요. 삶은 행주도 있었어요. 오래된 시설에 비해 관리가 잘되어 있어 청결했습니다. 위치도 바닷가 바로 근처라 바다 나가기에 좋아요. 다만 숙소가 밀집되어있어 옆 숙소의 소음이 들렸어요. 반려견 동반도 추가비용 없었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옷걸이가 하나밖에 없었고 거울밑에 작은 협탁이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또 갈 것 같아요.

위치, 가격 모두 만족했습니다.

가족5인이 이용했습니다. 말그대로 게스트하우스라 독립공간은 아닙니다만 방도 넓고 아침도 간단히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근처 여행하면서 잠만잘거라면 호텔, 리조트보다 훨씬 나은 선택일겁니다.

깔끔하고 좋네요 :) 사진과 똑같고 구석구석에 디테일한 소품이 귀엽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한옥이 깨끗하고 너무 이쁘네요~ 부모님도 좋아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종이미술관도 기대이상으로 잼있고 좋은작품 잘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난방이 약해서 너무 추웠어요 추위를 엄청 많이 타는편이 아닌데도 ㅜ 리모델링은 잘 되었으나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깨끗했습니다.

아이들과함께하는 즐길거리가 많고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히 잘 머물렀다 갑니다

숙소 사장님이 너무친절하셨구요 저렴한 가격에 다음날 아침조식까지 무료라니 너무 놀랬습니다 그리고 바닷가가 가까워서 뷰가 너무 좋았어요 25년 여름에 태안에 다시 놀러갈기회가 생긴다면 여기 숙소 재방문 하고 싶어요!!

편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방이 넓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구조가 특이한 편이었는데 아늑하고 좋았어요. 특히 다인실의 경우 테라스가 개별이용이 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저희는 바베큐 이용을 안 했지만 바베큐를 개별 테라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포인트인 것 같아요. 지금보다 날이 조금 더 선선한 시즌이었으면 바베큐 꼭 이용했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웬만한 필요한 것들은 다 구비되어 있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해변, 편의점 등이 다 있으면서도 한적한 곳에 조금 떨어져 있어서 잘 땐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집이 넓고 깨끗해요.

바다 바로앞이라 산책하기 좋았고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요 수건도 넉넉했구요 물 수압은 좀 약했어요

바다와 가깝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따뜻하니 잘 편히 잤습니다 뜨거운물도 바로바로 나와서 샤워도 좋았어요

호스트 부부 분들이 진짜진짜 넘 친절하셨습니다ㅜㅜㅜㅜ 넘 따뜻하세요…. 숙소도 깨끗하고 편하게 쉬기 좋아요!!! 따뜻한 물도 잘 나왔습니당

위치도 가깝고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