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nae-myeon: soggiorni in pensioni

너무너무 잘 쉬다가 왔어요! 1박은 너무 아쉬울만큼 좋았습니다. 주방이 특히 예뻤어요! 욕실도 깨끗하고 풍경도 너무 예쁘고 힐링이었습니다 :) 딱 한가지 바닥 방에 토퍼가 깔려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에서는 숙소가 가장 중요한데 정말~~~대대대대대만족이에요!!!! 어느 하나 흠잡을 곳 없고 너무 깨끗하고 친절한 사장님이 함께하는 숙소였습니다. 저는 늦잠자느라 아침 산책을 못한 게 너무 아쉬워요.🥲🥲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눈 뜨는 아침이 너무나 평화로웠습니다 가족들은 아침 일찍 산책했는데 너무 좋았다네요~~ 수건. 그릇. 냄비. 이불. 세안용품 등등등 무엇 하나 부족한 것이 없어요👍👍 욕실에 아기 치약 있는 숙소는 정말 처음이에요. 저희는 아이는 없었지만 어린 자녀 데리고 오시는 분들은 정말 감동할 듯.🤭 사장님 내외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래봅니다😍

벌써 몇번째인지....ㅎ 이번 여행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비가 오는대로 빗소리와 계곡 물소리와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의 BGM은 BBQ존의 공간의 분위기를 더욱더 근사하게 바꾸어 놓았네요 날씨가 태풍급 비바람이었지만 집안은 너무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탁트인 전망 깨끗한 숙소 조용하고 잠도 잘 왔습니다 눈이 오는 구례 눈에 담에 갑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침구를 매일 세탁하신다는게 좋았어요! 집도 따뜻하고 테라스랑 연결되어 있어서 고기 구워먹고 치우기도 편했습니다 강아지도 잠깐 나가서 냄새맡고 돌아다니기 좋아서 그 점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잘 쉬다 갑니당

It was an absolutely beautiful place! My husband and I had such a wonderful time. The views are gorgeous, the room and amenities are so comfortable, and the hosts are very kind. We loved it so much!

한적한 곳에 위치해서 편안하게 쉬고 왔습니다. 옆에 계곡이 있어서 여름에 오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밤하늘에 별도 참 예뻐요.. 호스트분들도 친절하시고 1박 편안하게 잘 보냈습니다.

황토방 너무 좋구..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 다음에 또 갈 의향 있습니다!!! 너무 잘 쉬다갑니다~!!!

산속이라 그런지 주변경관이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웠구요 비가 와서 더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내부는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고 외부공간도 바베큐나 차를 마시기에 매우 흡족한 공간이었습니다 호스트가 거주하는 안집이 이웃하고 있구요 아래쪽에는 별도의 숙소공간으로 별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