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hang-si: soggiorni in alloggi con lavatrice e asciugatrice

We loved this cozy, modern, spacious and very clean flat. The hosts were so kind and welcoming. The location is amazing, in a quiet neighborhood but in walking distance to nice cafes, restaurants and sights. We also loved the Airbnb guide that the host had provided and did some of the recommendations. It was so helpful that we could store our luggage after checking out. We would stay here again next time.

경주 여행전 현지인 맛집 리스트를 보내주셔서 감동.. 주차장 위치를 찾기쉽게 사진으로 작성해서 보내주신 것에서 더욱더 감동하였습니다~^^ 숙소문을 열고 들어가자 상쾌한 꽃향기와 화이트톤의 청결한 실내를 보고 아이는 너무신나했구요~ㅎ 숙소내 물건 하나하나 세심한 정성이 느껴져서..머무는시간내내 융숭한 대접을 받는 기분이었어요~ 이번 경주여행은 우리 식구 모두에게 좋은추억으로 남아서, 머지않아 또 경주를 올것 같은데요~그때에도 숙소는 이곳으로 할 생각입니다~^^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ㅎ

아기(특히 2살 이상)를 동반한 가족에게 정말 추천드리는 숙소입니다. 아기 장난감이 가득한 놀이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부모도 마음 편히 쉴 수 있었어요. 신축 아파트라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모든 문에 손 끼임 방지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안전했습니다. 불필요한 잡동사니가 없어 아기가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다칠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었어요. 집이 넓고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세탁기와 건조기도 갖춰져 있어 장기 숙박이나 아기 빨래에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좋은 숙소입니다.

3박4일 이용했는데 또 방문하고 싶네요. 1층이라 너무 편했고, 집같이 편하고 아늑합니다. 소소한 것 까지 신경 써 주신게 느껴지고, 주변 운하 산책로 및 선착장은 힐링하기 충분 했어요. 너무 편히 쉬다 갑니다.

아예 바다뷰인줄 알았지만 전경에서 바라보는 것보단 사선으로 봤을 때 바다뷰임! (사진에 정면에서 찍어올린 사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 그래도 소파나 침대에 앉아있으면 바다뷰라 가격도 나쁘지 않았음 숙소내부가 특히 예뻐서 요리해먹고 싶은 뽐뿌옴 경주 황리단길에서 놀다가 숙소와서 영화 여러 편 봐도 좋을 것 같음 넷플, 디즈니 가능함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음

내집처럼 깨끗한집 입니다 방두개 거실 주방 화장실 까지 머무는시간 집에 모든것이 있어 편하고 좋습니다 우리는 4명 정도 이용하였는데 불편함 없이 주변환경 안전하고 편안하고 깨끗했습니다 집에 주방도구도 다 있어서 라면도 끓여먹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완전 프라이빗 합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갔는데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상비약 까지 최고였어요 굳이 단점을 찾으면 베개가 높았어요

포항에 아주좋은위치에 좋은가격에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조명이나 소품이 예쁜게 많아서 사진찍기도 좋았고 보드게임도있어 친구들이랑 즐길거라도 많았어요 주변에 카페나 음식점도 많아서 배달시켜먹기도 용이했고 바베큐도 숯불이 아니여서 여자들끼리 먹기 편했어요 다음에 또 올 의향 100%있어요!

깨끗하고 훌륭한 숙소에서 너무나 멋진 가족여행을 보냈습니다. 금관총, 대릉원, 황리단길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너무 편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기를 늦게 올리네요 청결한 숙소에서 불편없이 잘 쉬고 왔습니다.

많은 배려덕에 편안히 잘 쉬다갑니다. 아빠 환갑생신기념 여행이라 좋은 숙소에서 편안하게 쉴 곳을 찾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크고 깨끗해서 한옥숙소를 원하던 엄마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아직 주변이 공사중이라 어수선하지만 지내는동안 불편함 없었고 가전, 가구,소품들 모두 많이 신경쓴 티가 나는 숙소였습니다. 황리단길에서는 조금 떨어진 숙소지만 오히려 성수기 주차지옥을 경험하다 한적한 곳으로 오니 조용하니 좋았고요! 이래저래 너무나 만족하고 갑니다,, 큰채에 머물렀는데 공사중이던 작은채에서도,, 다음여행때 이용하고 싶어요!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응대해주셨습니다. 시설도 너무 좋았고 집처럼 편안했어요. 주변 경치는 말해뭐해 고즈넉합니다. 편히 쉬다갑니다! 한가지 고려해야할점은 뚜벅이들은 택시 잡기가 오래걸린다는 점입니다. 잡긴 잡히는데 한번에 잡히진 않았어요

시댁, 친정부모님과 애들까지 대가족 여행이라 숙소 고민이 많았는데 좋았습니다. 일단 황리단길내 위치라 어디든 도보 가능해 편리했고 숙소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어 복잡한 연휴기간 잘 지냈습니다. 방도 세개라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고 특히 다락을 애들이 좋아했어요. 주방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 한쪽에선 먹고 한쪽에선 애들과 놀아주기 좋았습니다. 마당이 있어 답답할때 밖에 잠깐 나왔다 오기 좋고 특히 사람이 많아지기전 여유롭게 주변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대가족여행이였는데 사장님도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고 특히 오렌지 저희 애들 여행기간 아주 잘 먹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서 경주에 가면 다시 들르겠습니다! 번창하세요✨️

캠핑존 처럼 꾸며져 있는 곳에서 간단하게 식사나 간식 먹기 좋았고 주방도 깔끔했어요. 아이들을 위한 게임과 놀이 기구들이 있어서 좋았고 욕실에 물품 비치도 좋았습니다ㅡ 다음번 경주를 방문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Perfect stay. Authentic korean stay experience with floor mattress & grandma vests for photo taking in the hanok house. Host was very friendly, accomodating and very hospitable. We came in under heavy rain and she came to fetch us with umbrellas and helped with our luggages. Her daily breakfasts were also nice and hot in the chill mornings.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