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ju-si: soggiorni in pensioni

바쁜 일상속에 쉼이 필요하여 떠난 여행에서 시골 할머니집에 놀러온듯한 사랑채에서의 스테이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침대가 없어 온돌에서 자는 것이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뜨끈한 온돌방에서의 하루도 이색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명확한 안내로 자차로 운전해서 가는 데 어렵지 않어요~ 언덕 위에 있어 도로에서도 주황 지붕이 눈에 띄었습니다! 방 앞에 주차할 수 있는 마당이 있어서 편했고, 황토방은 아늑하고 정갈하고 깨끗했습니다. 예약 당일 갑작스레 결정하고 가게 되었는데 도착 시간을 알려드리니 그 시간에 맞추어 호스트님이 에어컨을 켜주셔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정말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비 오는 때 가서 비 오는 소리도 들을 수 있고 언덕에서 마을 초입과 비 온 산의 풍경이 마음을 쉴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지쳐있을 때, 고즈넉하게 쉴 수 있어요.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면서 힐링했습니다~

숙소가 높은 지대에 있어서 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풍경이 멋져요 저녁엔 바람이 불지만 숙소까지 심하게 불지는 않아서 괜찮아요 저녁에 바베큐 해먹기 적당한 장소가 있어요 대신 랜턴을 하나 챙겨가면 좋을것 같아요 숙소 내부는 적당한 사이즈고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이 있어요 한옥 숙소라 내부가 고풍스럽고 편안한 느낌이에요 구경갈만한 곳들이 숙소와 가까워요

봄의 기운이 가득한 편안한 한옥의 정취가 우리의 쉼을 더욱 안락하게 했습니다. 호스트의 자연스런 환대는 낯설음을 해소해주는 마력이 있어요. 함평을 친근하게 기억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What a beautiful place! We woke up to a view of the snow-covered Hanok village and the ocean in the background. The host was very welcoming and even brought breakfast to our room. There is a beautiful garden, and everything is calm and serene. We had a wonderful stay.

Superbe séjour à Boseong. L’hôte était amicale et très agréable, je recommande vivement ce logement si vous souhaitez visiter les champs de thé qui a proximité (10 min en voiture) et la plage (5 min) Merci encore pour l’accueil et les pommes :)

정갈하고 작지만 충분한 시설에 편하게 쉬었습니다. 아침에 챙겨주신 다정한 조식도 참 감사했어요. 고맙습니다

힐링되고 편히 쉴수 있던 숙소였어요. 추천합니다

호스트님도 되게 친절하섰고 강아지들도 너무 예뻣어요! 아침에 보이는 뷰가 너무 좋아요

부모님을 위해서 대신 예약해드렸는데 숙박하시고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했습니다 :) 부부동반 총 4인이 갔는데 복층 쓸 필요도없이 공간도 넓고 좋았다고 하셨어요!

Very unique stay in a Hanok, 10 steps away from the beach. The place is perfect for a gateway, far away from the city. The island Oedaldo is deserved by ferries 4 times per day, and the place is very easy to find as it’s the only of its kind. I recommend for a unique experience and for the kindness of the host (who also speaks English).

목포, 진도 여행 일정 중에 들러서 편한 쉼을 준 숙소임. 가족과 함께 남도 여행이 계획되어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편백나무 향 가득한 실내 뿐만 아니라 바다를 마주하도록 조성된 조경 또한 훌륭함. 새벽 일출은 날씨가 좀 흐려서 못 본 관계로 다음 방문시 꼭 다시 예약하여 볼 예정임. 주위 펜션 및 민박들이 바닷가를 따라서 배치되어 있어서 나홀로 동떨어진 숙소라는 느낌도 없고, 서로 간섭을 줄 가능은 없어서 조용히 휴가를 만끽할 수 있어요 잘 쉬었습니다~

Le logement est très joli, très propre et conforme aux photographies. Nous avons très bien dormis sur le futon et il faisait bien chaud. Par contre le petit déjeuner proposé a été remplacé par des nouilles instantané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