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mun-dong: soggiorni in alloggi al lago

Host was friendly and explained the surrounding area to us. Provided us a nice map with restaurants. The accommodations were nice and clean and the place was spacious. The house is within mins of stores and restaurants. Host even started the grill for us so we could bbq some food we picked up at the markets. Host and location was great!

청결 예민하시면? 여기 오세여 시끄러운거 싫고 조용하고 아늑한 힐링 숙소 원하시면? 여기오세여 수압 약한거 싫으시면? 여기 오세여 옷 한벌로 당일 즉흥 제주도 여행가게되었는데 날씨를 안보고 출발해서 비오고 먹구름 가득한 여행이였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숙소가 여기인데 저녁9시가 넘어서 급하게 문의 드렸는데 답변도 바로 해주시고 늦은 체크인까지 기다려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입실했습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직접 지으신 건물이라 자부심이 엄청 대단하셨는데 그 이유를 이틀 연박으로 묵어보니까 알 수 있었어요 특히 최신형세탁기/건조기/냉장고/전자레인지/엄청 큰 티비에 고가의 시몬스침대까지... 최고급 프리미엄 가구가전이 건물에 너무 고급스럽게 잘 어울리고 그 분위기가 압도적이였어요 마음같아서는 제주 한달살기하고 가고 싶을 정도 ㅠㅠ 단독테라스에 수영장이 있는데 미온수풀 (보일러로 실시간으로 계속 데워져서 바람 많이 불고 비 와도 물이 안 식어요..;;) 따뜻하게 이용 가능했고 빨래건조대랑 세탁기/건조기 있어서 청결하게 마무리까지 ,,👍 그리고 숙소 찾아가는 길이 거의 동남아 고급휴양지리조트급으로 예쁘게 꾸며져있어서 분위기 진짜 좋고 산책로도 있어서 멀리 나갈 필요가 없었습니다ㅠㅠ 여기로 결정하신다면 하루정도는 호캉스처럼 모든 공간 그대로 즐겨보시는거 추천드려요 ㅎㅎ (아 그리고 잘 때 침대 누우면 하늘에 별 보는 창문이 있어서 감성...도랏) 편의점 차타고 5분거리에 있으니까 입실전에 들렸다오시는게 더 좋아용 물은 생수 2병 준비 되어있고 수건도 한 가득 어메니티 다 있어서 먹을거 잔뜩 몸만 가면 돼영 진짜 원래 리뷰 잘 안 쓰는데 너무 행복한 여행되서 꾹꾹 눌러담아 리뷰 남겨용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용 🥰

사진보다 숙소가 더 아름답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늑한 느낌을 주었어요. 마당이 있어서 아기랑 지내기에도 좋았습니다. 고양이가 가끔 문앞에서 야옹~하고 울어 근처에있는 사료를 (자연스럽게) 주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짧은 일정이였지만 도움이 됐습니다. 식기, 침구류 모두 깨끗했어요. 침대 아래에 적당한 두께의 매트리스를 깔아주셔서 아기와는 바닥에서 맘편히 잘 수 있었어요. 아기 간식으로 식빵을 가져갔는데 마침 토스트기가 있어 유용했습니다. 아기 컵, 수저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개인 버너를 가져가서 고기를 마당에서 구웠고, 먹는건 실내에서 먹었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히말라야 허브 제품이였습니다.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많은 사람이 무난하게 사용 할 만한 제품으로 맘에들었어요. 국내 에어비앤비는 처음이였는데 맘에 드는 공간이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센스있는 아녜스님 숙소💚

Absolutely loved our stay here. The views are stunning—right by the sea, and you can hear the waves from the house. Everything was warm and ready for us when we arrived, including the heated pool, which was such a treat. The drinks and snacks left out were such a thoughtful touch and made us feel really welcome. The home itself is beautifully renovated—it honestly felt like we’d been transported to Hawaii. So much care and detail has gone into every corner. It was a perfect space to relax in. Restaurants and a convenience store were just a short 5-minute walk away, which made things super easy. One of us did fall ill during the trip, and if that caused any mess, we sincerely hope it wasn’t too much trouble. Thank you again for offering such a safe and warm space. I’d absolutely love to come back.

평화로운 동네에 위치한 아름다운 숙소. 오롯이 휴가를 쉬면서 보낼 수 있었고, 즐거웠습니다. 중정에 앉아 담벼락 너머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는 일도 즐거웠네요. 또 오겠습니다.

Great place to stay for small families - the space was well stocked and had ample space for my child to explore. Sook was also very proactive in providing recommendations e.g. activities for when it’s raining.

모슬포에는 사실 조금 오래된 숙소가 많아서 감성 챙기기가 어려운데 이곳은 청결하고 예쁘고 여러모로 편하기까지 해서 정말 최고였습니다👍🏻 위치도 정말 운진항 코앞이라 너~~~무 편하더라고요. 가파도는 40분 전까지는 발권해야 해서 숙소가 멀면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아지는데, 여기는 발권해놓고 숙소로 돌아와있다가 나가도 돼서 좋았어요! 주방시설 있어서 좋고 걸어서 모슬포 상권으로 접근도 가능합니다. 조금 어둡긴 하지만 산책 삼아 걸어갈만했어요. 배달도 무리 없이 되더라고요! 복층 올라가는 계단에서 바라보는 바다뷰도 너무 예뻤습니다. 이름은 타이니하우스지만 층고가 높아서 그런지 전혀 좁지 않게 느껴졌구요. 24인치 캐리어 펼쳐놓고도 잘만 생활했습니다ㅎㅎㅎ 다만 키가 그리 크지 않은 편인데도 복층에서 머리를 두 번이나 부딪혔어요ㅠㅋㅋㅋ키 크신 분들은 주의해야 할 듯합니당ㅋㅋㅋ 머리는 아팠지만 빔프로젝트 켜놓고 누워있으면 너무 행복하더라구요~ㅎㅎㅎ 침구도 청결하고 포근했습니다!

This place was so beautiful! It felt right at home. Sunrise peak was in the background and you could lay in bed to watch it. Comfy beds. Easy check in. Communicative host. I also highly recommend the Japanese restaurant around the corner for dinner. The cheese and pork cutlets were to die for.

Beautiful place as you can see in the photos. Host is super friendly. High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