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State: soggiorni in agriturismo

지리산 둘레길 트래킹을 마치고 비를 엄청 맞고 녹초된 몸이였지만 사장님 덕분에 체력충전+힐링 제대로 했네요... 남자 둘이 간거라 먹을거리가 많이 부족했는데 반찬 3종까지 내어주시고,,, 5성급 호텔보다 밤하늘 별이 많았던 촌캉스가 더 좋았다고 느끼고 왔네요... 어릴적 할머니집 그리운 기억이 한번씩 났었는데 너무 비슷하고 애써 꾸민게 아닌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진짜 좋았습니다 퇴실때 건강히 다시 만나자고 인사했었는데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이쁜 숙소 유지 해주세요 기억에 오래 남을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뵐게요!!

친절하십니다~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최근 주방부분이 리모델링되었다하여 걱정했으나 오히려 엄청넓어지고 깔끔해지고 좋습니다!! 다른후기처럼 주방이 떨어져있지않고 건물에 붙어 연결되어 있습니다! 너무나 친절하신 호스트분과 하나 두나와 함께 여유로운 전원생활체험하였습니다! 침실에있는 테라스는 비올때 나가면 끝납니다진짜.. 호스트분이 생활하시는 다른공간(건물)이 있어 매우 독립적인 독채공간에서 생활하였고 텃밭의 상추도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아마 주기적으로 오지않을까 싶습니다..! 하루는 짧고 최소 2박 3박은 해야 진가를 발휘할것같은 숙소입니다! 여러 여행을다녀봤지만 손에꼽는 편안함이였습니다! 덕분에 푹 잘쉬다가요!! 시긴이촉박해 방명록작성을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실제 머물러 보니 더 좋았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조용하며, 조식제공도 센스있게 준비해주셨어요. 추천 맛집도 성공적이었으며, 평안함을 느끼며 쉬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 숙소 전방에 펼쳐진 아름다운 푸른 산 절경과 한적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남자친구와 잘 머물다 가요! 친절하신 호스트님도 잘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적하고 내소사와도 가까워 산책하기도 좋고 내소사앞에 간단히 식사하거나 카페, 편의점이 있어 옷만 가져갔는데도 크게 불편함 없이 쉬고 왔어요 다른 후기처럼 방음이 많이 안되었긴 한데 동일한 기간 숙박하시는 분들이 매너만 좋으시다면 하루 이틀정도는 거뜬하구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기운 받고 가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와 너무깔끔해서 놀랐어요! 그릇 행주 냉장고 밥솥 수건 등등.. 사소한것들이 너무 깔끔해서 감동받았어요! 앞마당도 아이 뛰어놀기 좋아서 아침햇살받으며 즐겁게 놀았네요~

하루 더 있고 싶었을만큼 정말 너무 좋았어요, 글램핑 꼭 추가 하세요!!!! 친절하고 꼼꼼하게 준비해주셔서 정말 잘 쉬다 가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숙소가 넓고 편안해요 모든것이 구비된 숙소에요

Amazing stay at a peaceful home up in the Gurye-Jirisan region. Highly recommended for people looking to stay much closer to nature and walking trails. The mountain view of Jirisan was spectacular! Great host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loves playing with kids too!

가족단위나 단체 모임으로 최적의 장소로 생각됩니다. 숙소에 바베큐시설, 모닥불 불멍, 노래방시설, 사우나 등 부대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바로 앞 24시편의점, 한우 맛집도 있어서 숙소이용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부부사장님의 친절하심은 두말하면~! 오랜만에 만난 멤버들 모두가 행복한 추억만들고 왔습니다. 가족고창 여행 계획하시면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