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gae-myeon: alloggi vacanze con colazione

머무는 내내 탄성을 자아낼만큼 깔끔하게 정돈된 침구와 어메너티가 비치된 다온재의 모든 공간은 포근한 안식처로 느끼게끔 해주었습니다. 호스트님의 진정어린 따뜻한 환대는 마음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특히 인류애가 넘치시는 호스트님께서 준비해주신 조식은 약초의 고장 산청답게 건강한 식단으로 하루의 시작을 활기로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숙소를 넘어, 마음에 긴 여운을 남기는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이제 여름에 다시 만나기로한 그 시간을 기다리며, 그날까지 설렘가득 안고 일상의 하루를 힘껏 생활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갔던 모든 숙박시설 중 진심 제일 최고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호텔과 리조트 펜션 등 모든 곳을 통틀어서도 여기가 진심 제일 최고였어요👍👍 일단 깨끗함+청결함은 말할 것도 없고 진짜 게스트를 위한 준비가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잘해주셔가지구 감동 그 잡채,,,,,, 진짜 홀홀단신 몸만 와도 하룻밤 묵는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잘 되어 있었습니다! 웬만한 호텔 그 이상 급이에여 진짜루,,,,, 세면도구 완벽👍 취사도구 완벽👍 조리도구 완벽👍 아 다 너무 최고였어서 머 하나만 완벽하다고 할 수가 없음.... 진짜 게다가 바베큐도 진짜 최고였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완벽하게 준비해주셔서 뭐 더 할 게 없이 바로 먹으면 됐었어여,,,,, 테이블 비닐셋팅과 수저+그릇+앙념까지 준비해주시고 혹시나 시간이 늦어지면 어두워질까봐 조명까지 준비해주시구 가심요,,,, 그저 G.O.A.T 저 진짜루 조식으로 먹을 식빵과 라면이랑 주전부리까지 준비해주신거 보고 진짜 저 감동했잖아요,,,,, 어떻게 이렇게까지?ㅠㅠ 거기다가 구비된 모든 도구들도 다 진짜 좋아여,,,,,, 허투루 가져다 놓으신게 아무것도 없었어여,,,,, 다 하나하나 신경쓰신 티가 나더라구여,,,,, 정말정말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어여,,,,, 돈이 아깝지 않음,,,,, 진짜 이 가격에 이게 가능한가 <<<< 싶을 정도였습니다,,,, 다시 순천에 오게 된다면 전 무조건 여기예여,,,,, 진심 여기덕에 순천 다시 오고 싶다고 해도 무방함,,,,, 순천숙소는 무조건 여깁니다 고민할 필요 x 잘 준비해주시고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당💖 늘 행복하쎄요 사장님💖

후기가 많이 없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더 예쁘고 좋았어요!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고 신경쓰신 느낌이 가득하고 조식도 챙겨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너무 힐링하고 재미있게 놀다가 갑니다💛 티맵으로 찾아가면 길을 이상하게 알려줘서 다른분들은 꼭 보내주신 길찾는 영상 한번 꼭 보시고 가시는것을 추천드릴께요🥹🫶🏻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합리적인 가격에 잘 놀았습니다.

깨끗하고 사진과 똑같았습니다! 너무 좋아용!!

정말 주말 푹 쉬고 왔습니다. 먼저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편의시설(정수기, 네스프레소, 냉장고, 세탁기 등등)이 너무 좋았구요. 가장 중요한건 머어얼리까지 쭉 보이는 시야가 터있는 테라스에서 모닝커피와 사장님께서 주신 조식(직접 구우신 빵과 쨈, 버터 치즈, 그리고 올리브유 안에 파프리카+치즈(?)) 먹을때 정말 행복했어요. 26개월 아기랑 같는데 가족 모두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모님께서 마당에 꽃이랑 정원을 잘 관리 하셔서 너무 이뻤어요~^^ 나중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후기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아름답고 나무의 숨결이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깨끗하고 향기가 나서 기분이 좋았구요 바스락 거리는 목화솜이불의 감촉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친구들과 푹 재밌게 따뜻한 추억 남기고 갑니다. 자전거 꼭 타세요!

14개월 아기, 부모님을 모시고 간 숙소에요! 순천 원도심에 위치해서 원도심의 유명한 카페+식당 도보로 방문 가능하고, 산책코스도 잘 되어 있어요. 또 침구가 깨끗하고 공간도 넓으며 공간구성이 알차요! 조식이나 간식도 잘 챙겨주셔서 잘 쉬다 갑니다! 순천만 국가정원 가실분들 원도심도 즐기실 겸 숙소 추천 드려요!

휴식이 필요한 때에 적절한 곳을 찾게되어 방문했습니다. 너무 아늑하고 조용한 곳! 강아지와 함께 방문했어요. 날씨가 도와주진 않았지만 이 곳에서 쉰 시간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매번 길안내 도와준 초코도 너무 이쁘고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