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동: soggiorni in ostelli

L'hôtel Art and Stay est une bonne option pour rayonner dans la région de Suncheon. La chambre était très propre, calme, sobre et efficace. Accueil très sympathique des propriétaires. Nous recommandons !

호스트분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엄마랑 둘이 간 순천 여행 덕분에 잘 쉬다가 갑니다. 엄마가 또 오자고 하세요. 1층은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예상보다 도자기가 너무 많아서 머무는 시간이 짧아 아쉬웠어요.

숙소의 위치가 역 주변이라 매우 접근성이 수월하고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와 훌륭한 서비스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좋았습니다. 위치가 역앞이라 소음이 우려되었는데 괜찮았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고 갑니다. 숙소가 편한 분위기라 일찍 들어와서 시간을 더 보낼걸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Très bon dortoir. L’hôtel est bien situé dans la ville. Le dortoir est vraiment bien. Lit confortable et salle de bain propre. Je recommande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친절한 답변 숙소는 사진보다 더 좋았어요

너무 편히 잘 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4인 가족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주차공간이 처음 볼때는 좁어보이더니 주차해 보니까 나름 괜찮았어요 수건도 넉넉하고 크리스마스 트리도 예쁘게 해놓으셨더라구요 잘 쉬다가 갑니다~

Well located, 30 minutes walk from Suncheon national garden. Peaceful and clean space. I recommend !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였어요. 위치도 시내랑 가깝고, 주변경관이 무척 아름다워요. 바로 근처에 스벅도 있고, 편의점, 마트, 약국 잘 갖춰져 있어요. 객실 넓고 깨끗했고, 필요한 만큼 잘 갖춰져 있어요. 테라스도 있고 루프탑 장식도 예뻤어요. 저녁에 루프트탑에 한잔의 추억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소음도 없었고 즐겁고 편안한 휴식 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같이 오고 싶네요. 객실내 식탁이나 소파가 있으면 더 좋을것 같고요. 스마트티비로 바꾸면 어떨까, 넷플이라 쿠플이 안되서 아쉬웠어요. 그것만 빼면 침구도 호텔만큼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I had a lovely stay at Mi Za's guesthouse. She was very hospitable and attentive. The place is recently refurbished, very comfortable, and with everything you need. The shared showers are clean. It is also a restaurant and a gallery for her amazing and beautiful collection of porcelain, china and art. There are lots of restaurants and shops nearby. The train station is a short bus ride away. I would highly recommend.

J’ai passé un très bon séjour. Le logement est très bien placé, pas loin de la gare de train et de bus avec un convinient store juste à côté. Je n’ai eu aucune difficulté à me rendre aux endroits à visiter. La chambre était confortable et globalement propre (il reste de la poussiere à quelques endroits). Très bonne communication avec l’hôte. Très bon rapport qualité-prix.

저렴한 가격에 잠만자고 나오자 생각했는데 조식도 주시고 소장하신 여러 도자기를 열정적으로 소개해 주셔서 몰랐던 역사도 알게되어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순천뿐아니라 전국에 이런 소장품을 소개할 만한 곳이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