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im-eup: soggiorni in alloggi che accettano animali domestici

좋은 숙소에서 잘 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공항, 동문시장, 애월, 조천 모두 가까운 좋은 위치. 숙소도 마당도 감성 한 가득이라 제주 여행에 탁월합니다!!

급하게 예약했는데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쉬다갑니다!

Very nice of the host to put up Christmas decorations for my stay. Location is slightly outside of the city, overlooking a nice orange farm - would recommend this place if you’re driving around Jeju!

Cannot recommend this place highly enough. The place is simple but cosy and has a lovely view. Our hosts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our stay comfortable and helped us with lots of recommendations and also a couple of tasks we had to do. Thank you for such a lovely stay, if we come back to Jeju we will definitely be back! :)

위치가 차 없으면 힘든 곳이긴 하지만 또 오고 싶을 만큼 가치있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 있어서 괜히 센치해지는 나날들을 보내었네요. 친구랑 둘이서 힐링도 하고 생각하는 시간 보내면서 도란도란 밥도 해먹었습니다. 쉬고 싶은 분들께 완전 강력 추천 드려요!

Great stay, place is clean and comfortable, host is very responsive and helpful too~

급히 예약한거라 잘 알아보지 못한채 예약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편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 공간도 넓고 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곳에서 잘 묵었습니다

성인6명, 아이1명, 강아지 한마리 불편함 없이 편히 쉬다 갑니다. 난방 온수 매우 따뜻했어요. 비품 하나하나에 사장님 정성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날이 추워 바비큐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번창하세요!

장전에서의 한달살이가 마치 금방 지나간것 같아요. 제일 좋은걸 꼽는다면 위치입니다. 동쪽 관광지도 1시간이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었으며, 서귀포쪽도 3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애월 해안도로, 카페거리 등.. 눈에 많이 담고 갑니다. 주위 마트며 다이소며 생활에 불편함도 없었으며, 주위가 너무 조용하고 한적해 너무 좋았답니다. 호스트님의 친절한 맛집 소개로 다녀본 식당들도 무난히 다 맛났구요~ 동네 구석구석 숨은 맛집 찾는 재미도 쏠쏠 했답니다. 모든 식기류 다 갖춰져 있어서 몸만 가서 생활해도 무난할것 같아요~ 저는 복층생활이 익숙하지 않아서 일주일은 적응하느라 바빴고요~ 나중엔 그 또한 즐기게 되더라구요~^^ 추워서 바깥 수영장은 활용 못하였지만, 큰 월풀 욕조는 하루 여독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충분하였답니다. 만족한 한달살이 후기였습니다.

급한 체크인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숙소위치도 좋아요.

두번째 방문인데, 너무 친절하시고 또 숙소도 여럿이 와서 지내기 너무 좋아요

부모님과 돌 지난 아기랑 같이 갔는데 평소 청소에 진심이신 부모님도 사장님 성격이 보이는 숙소라시며 깔끔하고 좋다고 하셨어요 :) 배려가 돋보이는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다음번엔 1층도 가보려구요!

Host response very quickly and address any issues immediately. Comfortable house for family of six.

덕분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좋은 뷰 덕분에 아침이 행복했네요

사진과 실제 동일했고 호스트분도 친절하셨습니다 추운 한파에 실내엔 따뜻한 온기로 가득찼고 잘 쉬다가 갑니다 번창하셔요

평점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들어서자마자 내집같이 아늑하고 편안해서 대 만족입니다. 정원바라보며 멍때리는 여유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동네가 조용합니다. 기본 양념이 준비되어 있어 일주일간 틈틈이 집에서 요리도 해먹고 힐링하고 왔어요.

너무 아늑하고 이쁜 숙소였어요! 마트도 가깝고 식당들도 가깝고 좋았아요 욕실이 조금 추웠는데 그거말고는 정말 괜찮았어요 연휴기간 가족들과 잘 쉬었습니다!!

Very beautiful and big house. We had a very nice stay.

동네도 너무 예쁘고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예뻤어요 :) 아침에 직접 구워주신 베이글 조식도 못잊을 거 같아요! 산책하기에도 넘 좋고 주변에 예쁜 카페도 많아요! 동네 너무 좋은듯 강추!!

Our stay at Greeny’s house was truly wonderful. The house felt like home, with its beautifully designed furniture and warm, inviting ambiance. Every detail, from the decor to the thoughtful reminders placed throughout, was well-considered and to the point, making our experience seamless and comfortable. It was clear that a lot of care had gone into ensuring guests feel at ease, and our family deeply appreciated it. We thoroughly enjoyed our stay and would highly recommend this lovely home!

애견이 머물기 편안했어요 주변 산책만 해도 좋고 오래 숙박한다면 하루 정도는 쉬면서 산책하고 싶은 그런 곳 입니다 온가족이 와서 두동다 숙박하며 지내고 싶었던 곳입니다

깔끔하고 넓은집 5명 이상들어갈수있고 방3개 화장실2개 화장실 냄새하나만 빼고는 아주좋은숙소! 다음에 올때도 여기로올듯하네요 아침에 새소리도 좋음!

가족들하고 애기를 데리고 간 여행이라 다같이 지낼 숙소가 필요했는디 예경님의 숙소가 딱이였어요! 첫눈에 여기다! 했는데 정말 고요하고 좋았습니다🥹 산속에 있어 눈이 많이오거나하면 조금 걱정될수있겠지만 1층에서 본 눈이 오는 풍경은 아직도 가족들이 너무 아름다웠다고하네요! 바쁜 여행이 아닌 즐기며 하는 따뜻한 여행이 되었던거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