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po-dong: soggiorni in alloggi con posti a sedere all'aperto

숙소 너무 예쁘고 아늑하고 깔끔합니다! 엄마랑 둘이서 힐링 잔뜩하고, 잘 쉬었다가 갑니다. :)

충동예약한 숙소가 이곳이었다는것에 대해 두달전의 나에개 무한칭찬 해주고싶은곳!!!!! 정말미친(p)숙소입니다. 숙소 소품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 호스트님 센스가 돋보입니다. 너무 소중하게 관리하는게 보여서 숙박하는 저도 먼가 아껴쓰게 된달까….그리고 책창 책 선정센스 넘 좋으세요…한 2박 예약해서 책만 하루 넘겨보고싶은 책장이었습니다🩷 어쨌든! 나중에 꼭 다시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진짜 최고에용!!❣️친구들에게도 자랑& 영업중 이런 예쁜숙소 운영해주시는 호스트님 너무 감사해요🥰🥰 한가지.. 자차타고 오시는분들은 골목주차 통과 능숙하신분들이 차대기는 편하실것같습니다. 깜짝놀란 골목길이었어요.ㅋㅋㅋ

후기 진짜 잘 안남기는데 제가 가본 숙소중에 최고였어요 진짜로... 너무 깨끗하고 이쁘고 ㅠㅠ 주차도 바로 앞에 하면 되니까 너무 좋고 주변 조용하고 쫌만 나가면 월화거리랑 중앙시장, 소품샵 다있어서 잘 놀고 갑니당 ><

찾아가는 길이 좀 좁지만 주변이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눈이 즐거 웠어요. 안내해 주신 위치 사진도 잘 안내해 주셔서 찾기 쉬웠어요. 입실하니 이곳 저곳 예쁘고 분위기 있게 잘 꾸며져 있어 좋았어요. 또 바닥이 따끈따끈해서 주변 구경하고 퍼지니 너무 기분 좋았어요. 복층 침실도 다른 곳은 복층이 그렇게 추운데 전기 장판 전체로 깔아 두시고 침대 위에 또 깔려 있어서 따뜻하고 좋았어요. 편안하게 쉬다 가요.

필요한 게 다 있고 너무나 편안했던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강릉 가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This place was so unique and one of a kind! From the layout of the house to the decorations and interior! There were many different spaces to hangout in and enjoy but the mood was still very cozy and home like. The host was very helpful and friendly and gave food recommendations and responded quickly. The location is great! It’s on its own space but 1 minute walk through the back door and alley way and you are standing on the beach!! Also if you walk a little further 10 mins or so you can find popular area such as jukdo and ingu beach. Full of restaurants, surf shops, bars, cafes etc!

숙소 분위기도 좋고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이뻐요!ㅎㅎ 호스트님 소통도 빠르고 자세히 안내해 주셔서 어려움없이 머무를수있어요! 다음 강릉 여행에 또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_^!!

편안히 잘 쉬다갑니다 ㅎㅎ

7월 말 8월 초 한여름에 방문해도 밤중 섭씨 24-25도씨의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도 가까워요. 알펜시아 리조트까지 도보 20분 미만입니다. 스피커 출력이 정말 좋아 음악듣기도 좋았습니다.

We booked this place very last minute (the night before) after our other accommodation plans failed and the host was so responsive and even let us check in early. The view from this apartment is INSANE and we spent the whole night enjoying the ocean and mountain views and having a relaxing drink. This apartment was very clean and the style/decorations were beautiful. I wish I could live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