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esan-gun: alloggi vacanze con colazione

망포역 주변이라 교통이 편리해서 좋았어요. 호스트분도 친절하고 빠르게 답변해주셨고 숙소 내부도 아늑하고 깔끔했어요! 편하게 정말 잘 쉬다가 갑니다~~

대전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한적하게 단독으로 이용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좋은 향이 났어요~다이닝 룸 방음이 살짝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위치, 주차, 깔끔한 실내와 호스트 부부 사장님의 친절함.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훌륭한 숙소입니다. 작은 소품 하나하나 감탄이 나오는 곳. 한옥의 분위기와 현대 주택의 편리함을 다 갖춘곳. 2층의 테이블과 자쿠지까지... 숙소에 오래도록 있고 싶은 곳. 공주와 산성동의 시그니쳐 숙소가 될 것 같습니다.

가본 숙소중 최고였습니다. 좋은시설에 깨끗하고 친절하신 호스트님까지!!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우선 역에서 대중교통으로 10~15분 정도거리인데 프라이빗한 동네에 위치해있어서 친구들이랑 소음 걱정없이 파티하기 참 좋았습니다. 구조도 방을 양옆에 두고 쓸 수 있는 공용공간이 있는게 좋았습니다 침구류나 수건, 생활용품 다 넉넉하게 구비해주셔서 너무 풍족하게 시간보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급하게 처리해야할 일이 있었는데 작은 방에 컴퓨터가 있어서 너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관리하신 손길이 느껴져서 전반적으로 대만족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 뜨끈한 전기장판도 너무 감동이었어요… 강추합니다👍

일단 숙소가 너무 예쁘고 깔끔했고 넓은 마당과 숙소 바로 옆에 계곡이 흐르고 둘레길이 있어서 자연속에서 쉼을 느끼기 딱 좋았습니다. 또 2명이서 2층 전체를 사용해서 넓은 거실과 방 세개를 썼습니다. 그 어느 숙소보다 넓고 방마다 통창이 있어서 집을 둘러싼 녹음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아침마다 손수 차려주시는 조식 서비스❣️ 미쳤습니다. 정갈한 샐러드, 샌드위치, 죽, 계절과일 완전 푸짐하게 주세요👍👍👍👍 짱맛! 자연보며 힐링하고 좋은 음식먹고 포동포동 살찌고 돌아갑니다.

A newly furnished room in a stylishly renovated unit, with kind hosts, in a safe and convenient neighborhood. Highly recommend.

주차공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호스트께서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 여태 묵어본 에어비앤비 중에서 가장 아늑하고 좋은 집이었어요 :) It’s highly recommendable house to visit. The host is so nice. I think she is trying to do best for the guest who is staying at her house like she did to me. Although it’s not located in the main place, it’s worth to visit if you want to meet someone nice in Korea.

청결하고 모든 어메니티가 완벽합니다 집에서 자는것처럼 편안했어요 감사합니다

Usually when I see pictures the places look much smaller, but this place looked exactly like the photos. Every detail was the same and it was a perfect space for my family of five. The owner and Coze are very responsive and offer many extras such as help with transportation guidance, orders, and provided many tips on surrounding schools and stores. The area is very quiet, and the air is so fresh. My kids enjoy the creeks and trails and have biked from here to the Han river as the trails are so nice. If you like to hike, the trail head to the mountain is right in front. The walk to the red line is about 12 minutes away, we are surviving without a car and there are buses right in front. Have been here a few months, and we are so happy with our stay here.

10/10 i really enjoyed my stay and booked another 4-5 nights already The host is super friendly and helpful i recommend the place 100% Thank you for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