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jin-si: soggiorni in alloggi con braciere

독채로 넓고 어메니티 등을 여유롭게 제공해줬어요! 잘 놀다가 갑니다~ 많은 인원 수용도 충분히 가능해요

어제 대학 동기들이랑 함께 촌캉스를 다녀왔어요. 마당 넓고 공기 맑고, 딱 "한적한 시골 힐링"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특히 좋았던 건 사장님의 세심한 안내였어요. 고기 굽는 장소나 준비물, 화로 사용하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우리가 아무 걱정 없이 바베큐를 즐길 수 있었어요. 모닥불 피워두고, 고기 구우면서 이야기 나누니 도심에선 느낄 수 없는 여유가 제대로 느껴졌고요. 시설도 깔끔했고, 침구도 포근해서 다들 꿀잠 잤다는 후문. 힐링+추억 모두 챙기고 싶다면 정말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주인분께서 미적감각이 엄청 뛰어나신지 실내 장식들이 다 정말 고급지고 예뻤어요! 정원도 정말 예쁘고, 머무르는데 불편함 없이 정말 좋았습니다. 날이 좀 덜 추울때 다시한번 오고 싶은 곳이었어요👍

큰 기대하지 않고 간 논산여행이었는데 폴의 멋진 숙소로 인해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숙소도 너무 멋지고 호스트인 폴도 친절했습니다. 지인이 논산여행을 간다면 강추할만한 멋진 숙소였습니다.

We come to the house for the second time in a row, because you feeling like you are at home. Very calm, quiet and cozy. The owner is very responsive. Everything was perfect.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바베큐장 시설도 잘 갖춰져있고, 숙소도 너무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하루 잘 쉬었습니다 비오는데도 널찍한 하우스가 있어서 바베큐도 할수있고 좋았어요

숙소 평가, 배민 후기 절대 안남기지만 이곳은 남겨야겠어서 적습니다. 후기읽어보라는 와이프의 조언은 늘 마케팅을 위한거라 다들 좋은얘기만 썼다고 했던 저인데, 오히려 사용후에 후기를 보니 모든장점중 틀린말이 없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존재자체가 촌캉스를 완성시키며 일반 펜션을 가면 아 이거부탁하면 돈일텐데 저거부탁하면 돈일텐데 하는 쭈뼛거림이 이곳에서는 인자하신 얼굴로 모두 지원해주시고 게스트 한명한명을 소중히대함이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킵해두고 전 주기적으로 찾아 이용할 예정입니다. 10점만점이면 10점이고 1000점만점이면 1000점입니다 감점의 사유가 없어요

정말 친절한 호스트의 안내로 머물다 갔는데 숙소가 진짜 너무 좋았어요! 힐링하러 좋은 환경으로 가고 싶어서 예약했는데 !! 아쉽게 비가 와서 불멍 , 바베큐를 모두 못하게 되었지만 오랜만에 한옥분위기의 집에서 머물다가서 빗소리와 함께 좋은 추억 남긴것 같습니다! 바로앞 카페에서 서비스 음료도 주셨는데 진짜 너무 맛있는 아메리카노였어요!b!! 사장님께서 막 구운 군밤도 먹을 수 있게 주셨어요! 감사합니당:) 아무래도 시골이다보니 모기나 날라다니는 벌레들이 간혹 보이긴했는데 잠자려고 했을때는 안보였어요!! 밖에 조명을 켜놔서그런지 저ㅇ희 숙소에는 벌레가 없긴했습니다!! 침구류는 너무 편안하고 푹신하고 좋은향기가 나서 저희집보다 더 푹 잤습니다 ㅎㅎ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