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gwon-gu: soggiorni in cottage

호스트가 집을 정말 아끼고 깨끗하게 관리하는게 너무나도 느껴졌어요. 모든 시설이 깔끔하게 준비돼 있었고 침구도 편안했습니다. 욕실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해 주셨구요. 깔끔쟁이 엄마와 이모들과 간 여행이었는데 모두 만족스럽게 잘 묵고 왔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들과 친절하신 호스트님 그리고 센스넘치는 숙소까지 부족함 없는 곳이였습니다 눈내리는 겨울에도 방문해보고 싶어요!

집안행사때문에 지방에서 올라오신 이모님이 묵으셨는데 정말 좋아하셨어요 호텔보다 훨씬 좋다고 마치 집에서 자는거 같았다구요 원래 밖에 나가시면 그런 표현 잘안하시는분이거든요 당일 어후 늦게 예약하고 한빔중에 도착했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들르겠습니다!

곳곳에 주인분의 세심함과 따뜻함이 전해지는 숙소였습니다. 사진보다 숙소가 더 예뻤고 수건 하나도 정성이 담겨져 있습니다. 주변에 강을 따라 산책하기도 좋고 전반적으로 다녀본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숙소 였습니다. 아침에 먹을 베이글과크림치즈 우유까지 준비해주셔서 아침도 든든하게 잘 먹고 퇴실했습니다 이곳저곳 감동된 부분이 많은 숙소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을 맞이하며 반려견 두마리와 함께 7박8일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일단 숙소에서 바라보는 북한강의 뷰는 그 자체가 힐링이었고 일몰또한 장관이였어요. 숙소 역시 호스트님의 깔끔하신 성격이 곳곳에 묻어나 있었어요. 혹시나 하고 준비해간 비품들 마저도 꺼내쓰지 않을만큼 비치가 다 되어있어서 호스트님의 꼼꼼함이 느껴졌네요. 숙소에서 3분? 정도만 걸어가면 북한강 산책로가 있어서 댕댕이들 산책시키기도 좋았고 근처에 등산로도 있어 예쁜 마을을 구경하며 산책하기가 너무 좋았어요. 차로 20분쯤 거리에 두물머리가 있어 예쁜 경치도 보며 돌아오는 길에 조선 말기 이항로선생의 생가가 있어 아이에게 역사공부도 되었어요.3일 8일에 열리는 마석 5일장도 차로 20분 거리에 있어서 전통 재래시장도 구경하고 소문대로 먹거리 천국이여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ㅎ 필요한게 있으면 숙소에서 5분거리에 편의점도 있고 차로 10분쯤 큰 마트(남한강마트)도 있어서 중간중간 장도 보기 좋았어요.저희 댕댕이들 목줄없이 마음껏 뛰어놀았고 좋은 공기에 예쁜 산책로 걸으며 원없이 산책도 하고왔어요. 저희 식구들은 육식파라 바베큐도 7박동안 네번이나 해먹었네요.ㅎ 평소에 커피를 잘 안마시는데 여행중에는 매일 아침마다 북한강을 마라보며 커피 한잔씩을 여유롭게 하는것도 힐링이였어요. 7박8일...길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어쩜 그렇게도 빨리 지나가는지 너무 아쉬웠어요. 공기좋고 고요해서 그런지 밤마다 꿀잠이였네요.ㅎㅎ 설명대로 숙소는 1층을 사용했고 호스트님은 2층을 사용하시는데 인근에서 양조장을 운영하고 계셔서 출근을 하시기도 하고 집에 계셔도 출입구가 따로 되어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저희 둘째 댕댕이도 이름이 몽이인데 호스트님 댕댕이도 몽이,동 명이견을 만났어요.ㅋ 같은이름 다른성격. 2층 몽이 넘넘 순둥순둥 귀여웠어요.^^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도 7박8일의 추억을 떠올리며 후기를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담에 또 뵐께요.^^

숙소가 꽤나 외진곳에 위치하긴 하지만 그만큼 마을이 조용하고 숙소도 프라이빗해서 조용히 머물다가기 좋은 숙소인듯 합니다. 방도 많고 마당 그리고 티룸도 이쁘게 꾸며져 있어 대가족 혹은 단체로 친구들이랑 방문에 추천합니다! 다만 도보거리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없으니 필요한 물품들은 미리 다 구비해서 들어가시길!〰️

작년에 가족끼리 이용하고 모두 만족하여 재이용 했습니다. 작년보다 업그레이드 된 부분들도 있어 더 만족했어요. 이번엔 눈도 내려서 더 운치있고 즐겁게 지내고 갑니다~

네 명의 가족이 방문했습니다. 아이는 아홉살 다섯살 남자 아이들 입니다. 저희 가족은 여기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에는 바베큐와 캠프 파이어를 할 수 있는 화로가 구분 되어 있습니다. 숯과 스타터 그리고 장작을 준비해 주셔서 정말 편안하고 안전하게 가져간 고기도 굽고 장작 더미에 고구마와 감자를 구웠습니다. 아이들은 물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늦도록 수영하고 먹고 수영하고 먹기를 반복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물로 들어갑니다. 1박2일이 정말 짧았습니다. 수영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숙소에 비치된 커피를 마셨던 그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숙소 구석 구석에서 빛나는 조명, 호불호가 없을 디퓨저들을 비롯해 공간에 머무는 게스트를 환대하는 다양한 장치들이 있습니다. 품질 높은 메트리스와 구스 이불, 순면이 분명한 매트리스 커버 덕분에 행복한 하루의 순간 순간을 복기할 겨를 없이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공간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셨을 텐데 소중한 공간을 오픈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진 숙소가 있다니.. 보물섬을 찾은 기분입니다 곧 유학가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마당이 넓어 뛰어놀기 좋구요. 가만히 앉아 산과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부족함 하나 없이 훌륭했습니다. 멋진 공간 운영해 주시는 호스트님,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실내 정말 고급스럽고 식기 하나하나 신경쓰신게 보입니다 바깥 천막이 있어 우천이나 추울때 너무 좋고 바베큐및 불멍 제공해 주시는 마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다시 방문 할거같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좋았어요 친절히 잘 알려주시고 응대도 빨라서 좋았습니다!! 주변 맛집까지 잘 알려주셔서 맛있게먹고왔습니다👍 가족들이랑 가기좋고 반려동물도 데려가서놀기 좋아요 아쉬웠던건 단독마당인줄 알았는데 다른팀이랑 같이 쓰게되서 불편했던건 있었어요 사전에 제가 체크하지못했던 부분이였던거같아요 그점만빼면 너무좋았습니다😊

가족 휴가차 들렀습니다. 계곡과 나무에 둘러쌓여 너무 평화로웠고 사우나, 바베큐 시설도 깔끔하고 감성이 충만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된다면 또 한번 방문하고싶네요ㅎㅎ

바로 앞에 계곡이있어 여름철에 가면 최고일거같습니다. 푹 쉬다왔어요

Amazing house ! its beautiful and the view of the mountains is serene. The house was very clean, well prepared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 Ample parking space, all the equipments available for barbecue and also fire pit. We did both fire pit and barbecue, it was awesome. The garden in front is well maintained and children enjoyed playing there. Lastly, host (수진) was very responsive with clear instructions and always available to help. We loved the place and would definitely visit again :)

부부동반 모임이라 여러개의 방이 필요했는데 마침 딱 맞는 숙소를 발견하여 잘 쉬다왔습니다 이런 별장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공기좋고 풍경좋은 곳에 위치한 곳입니다 비가와서 주변산책이나 구경이 힘들었던게 너무 아쉬웠고 뒷쪽 차양에서 바베큐도 잘할수있었습니다 거실이 넓어 다같이 모여서 놀기에도 좋았고 독립된 방에서도 편히 잘수있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모임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집 주인께서 별장으로 이용하시는 곳이라 관리도 잘 되어 있고, 불편함 없이 좋은 가격에 잘 쉬다 갑니다 ㅎ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또 이용해야겠어요 ㅎㅎㅎ 한가지 아쉬운점은 커튼이 암막커튼이 아니다보니, 아침에 햇빛이 그대로 들어와서 일찍깼네요 ㅎㅎㅎ; 필요하신 분은 안대챙기기를 추천합니다 :)

Place was cozy and secluded in the mountains. Neighbors were friendly and respectful. Host was responsive about questions and overall helpful. Be careful if visiting in the winter, as parking was a hassle and difficult to navigate with the snow.

정말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가성비 좋은 독채였어요. 깔끔하고 친근하며 고즈넉한데다 즐길거리도 많아서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조용한 시골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건물 뒤 닭장에서 바로 꺼낸 알은 최고의 맛이 었습니다. 편안한 숙소입니다.

가족여행으로 아이들 포함 6명이 이용했습니다. 적극적인 소통으로 불편함이 없었고 무엇보다 청결해서 기분 좋게 이용하고 왔습니다. 바베큐 이용도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100%❤️

너무 깔끔한 숙소였고 서울에서 친구들과 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올게요!

11명 대가족이 갔는데 식기 침구 주방용품 수건 등 충분히 넉넉하게 있어서 편했습니다. 주차공간과 숙소공간도 넓어서 편했고 바베큐할수있는공간도 쾌적해서 만족하였습니다. 깨끗하고 편리하며 포근한 숙소여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은 완벽한 곳입니다!

친구들과 좋은시간 보내기 딱좋은 장소였습니다! 응답도 빠르시고 친절하셔요~! 다음에 또 방문 드리겠습니다!

장작 벽난로 감성에 바베큐.... 크으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님 인심이 후 하셔서 이불도 맘껏 쓰고 그릇도 맘껏 쓰시라고 ㅠㅠ 감동받았어요 첫 에어비앤비라 청소도 싹해놓고 가야될줄알았는데 청소 신경쓰지말고 편히 놀다가라고 배려해주심에 무조건 별다섯개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름에는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되는 숙소네요 재밋게 잘 놀다가 갑니다!! 아 그리고 화장실은 2개일줄알고갔는데 3개였어요 근데 침대가 2개라 흠칫하긴했어요 ㅎㅎ 그래도 이불 더 사용해도 된다셔서 푹신하게 잘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