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itti per le vacanze a Bongpyeong-myeon

[봉평 북스테이] 미지하우스(with 미지서가)

사유하며 휴식하는 우리의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손으로 책을 만들고 커피를 내리는 기획자와 그림을 그리고 책을 쓰는 작가가 함께 만든 공간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머무시는 분들께 진정한 의미의 '집'과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숙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따뜻한 이웃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공간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창작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여러분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 머무시는 공간 옆에 작은 책방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과 커피와 함께 오롯이 쉬어가기 좋은 공간입니다.(@mijiseoga) * 실내에서 고기를 굽거나 냄새나는 요리, 흡연 등 금지 합니다. * 조식 메뉴 예약 가능합니다. (추가 요금 별도) *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드로잉클래스, 제본클래스 (문의 주세요.)

서나와 할아버지 통나무집_햇님

서나와 할아버지 통나무집_햇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햇님의 주제는 두가지에요. 첫째는 "공작산 바라기"랍니다. 한국 백대 명산의 하나라는 공작산과 그 위의 하늘을 방안에서 마주 보고 싶어서 벽을 사선으로 깍아 만들었어요. 둘째는 "숨, 쉼"이에요. 머무시는 분들의 몸과 마음이 편안히 숨, 쉼 하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안을 아무런 칠을 안하고 편백나무로 마감했어요. 또 막지 않을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막지 않아서 최대한 넓은 느낌, 어디든 다 통하는 느낌을 자아내고자 했어요. 햇님은 이런 주제로 씽크대 하부장과 탁자 세트를 빼고는 모두 서나 아빠가 직접 만든 집이랍니다. 햇님의 자랑인 전망창이나 데크에 편안히 자리잡으시면 공작산과 그 위 하늘에서 펼쳐지는 구름과 바람의 춤을 즐기실 수 있을 거에요. 새들과 풀벌레가 조잘 거리는 소리와 가만히 귀 기울이면 들리는 길 건너 냇물 소리도 맘을 편하게 해드릴 거구요.

원적외선 구들방에서 신선놀음

산멍, 하늘멍, 별멍, 불멍...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있어도 충분한 곳. 공해와 소음 없는 곳에서 맑은 공기, 탁트인 경치 만끽하실 분을 하루에 한팀만 모십니다. 여름엔 유기농 채소, 겨울엔 원적외선 나오는 친환경 구들방을 체험할 수 있고, 욕실 딸린 원룸과 함께 뒷마당 파티오를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 예약가능 인원 4인은 가족을 위한 것으로, 성인만 올 경우 3인까지 가능합니다. - 바베큐 비용은 2만원이며 소금, 후추, 바베큐 도구를 제공합니다. 불멍 공간 사용은 무료이고, 이용 후 깨끗이 정리해 주세요(장작은 사 오세요). - 이곳은 해발 700m로 기온이 평지보다 낮으므로 따뜻한 외투 꼭 챙겨오세요. - 자연속 공간이므로 내외부에 곤충이 보일 수 있습니다. 예약시 참고하세요. - 폭설이 올 땐 2륜 승용차는 올라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저희 차로 이동 도와드립니다.

밸리 앤 가든 Valley & Garden #하루한팀독채 #계곡뷰 #핀란드사우나

우리나라 전원주택의 명가 로하스 회사에서 지은 34평형 목조주택으로 단열은 잘되어 있으며 숙소내 공기는 쾌적함을 느끼실 수 있을것입니다 독일식 시스템 창호(이건창호)를 사용하여 여름에는 실내가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숙소전용(400평) 바로앞 1급수 계곡(성인가슴깊이수량외 유아 물놀이장), 다슬기등 줍기. 잘 가꾸어진 계절별 꽃과 나무등으로 도시를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할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옹기종기 참나무장작 모닥불 피우기, *와인한잔과 숯불바베큐(횡성한우,해물등) *힐링물소리 ASMR, *꽃피는 정원, *눈오는 풍경, *별보는 밤 *새소리 지저귀는 햇살가득 테라스... *핀란드 사우나 *저희 숙소는 계절별로 방문하시는 게스트님이 많습니다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오셔서 감상하시고 힐링 하시기를 바랍니다^^

조동리알프스

도시와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밤 하늘의 별과는 가까운 조동리 알프스' 산을 좋아하고 산책을 좋아하는 저에게 조동리 알프스는 유럽의 알프스가 부럽지 않은 곳입니다.   7~800고지에 잘 다듬어진 임도는 황홀하리만치 피톤치드를 맛보게 합니다. 숙소는 450고지이고 700고지의 산책로 입구까지 걸어가면 40분, 차로가면 5분걸려요.   가벼운 산책은 차로 5분 올라가서 걷는게 좋아요.  밤하늘의 별도 일품입니다. 마당 무중력의자에 누워 별을 보다보면 별똥별과 춤추는 반딧불이도 볼 수 있어요. 유명한 관광지도 펜션이 몰려있는 곳도 아니어서 혼잡하지 않아요. 마당에서 360도를 돌아도 전부 산(山)만 보이는 자연에서 깊은 휴식과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숙소 안 창가에서 앉아 먼산바라보며 멍때리는 여유,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서  불보며 멍때리기

바람과구름

강원도 평창 금당계곡에 위치한 집주인이 직접 지은 우리나라 통나무 집으로 다락방과 전통 구들이 놓인 정자가 예쁜 단독 주택으로 넓은 거실과 데크가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부지 내에 게스트 전용 2KM 산책로가 있어 조용히 게스트 만의 산책이 가능합니다. 또한 게스트 전용 25평의 Music Cafe가 있어 음악 감상과 다양한 악기 연주가 가능하며, 22년 차 전문 목수가 다양한 DIY 목공, 집짓기 체험과 문화재수리기능자 온돌공이 전통 구들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장기 게스트는 귀농 귀촌을 체험할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해 드립니다. KTX 평창 역이 4KM내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용이하며 휘닉스 파크가 차로 10분 거리이며, 봉평 메밀꽃 축제가 가을이면 열리고, 월정사 선재길까지 30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해발 700m 에 있는 지중해 풍 고급 주택 여름엔 선선, 겨울엔 휘팍 스키장 전망

당단풍과 느티나무로 둘러 쌓인 2,300 평 부지 위에 지중해 풍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주택입니다. 해발 700 미터 고도에 지어진 숙소는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하얀 데이지 꽃으로 가득하며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도 일품 입니다. 6-8월 에는 숙소 단지 내 블루베리 농장에서 블루베리 따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린 휘닉스 파크 스키장에서 5 분거리에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메밀꽃 필무렵의 이효석 생가, 봉평 전통시장, 허브나라, 오대산, 태기산, 대관령 목장등이 있고 강릉까지는 45 분 거리 입니다.

무이[바베큐장/ 휘닉스파크/ 펜션 앞 계곡] 가족여행부터 우정여행까지 평창 무이펜션/무이방

안녕하세요, 펜션무이입니다. 펜션무이는 주변에 다른 숙박시설이 밀집되어 있지 않고 일반 별장들로 이루어져 있어 조용하고 아늑하게 힐링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편의시설 및 오락시설 등이 인접해 있고 “휘닉스파크” 또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가족 및 우정여행을 즐기기 아주 좋은 숙소 입니다. 펜션무이의 무이방은 크고 넓은 창을 통해 휘닉스파크의 산 꼭대기를 바라 볼 수 있어 예쁜 뷰를 자랑하는 방 중 하나 입니다. 아늑하고 분위기있는 방으로 커플이나 2명의 친구들과 우정여행 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방입니다.

어린왕자시골집[평창,촌캉스,캠핑(장비무료),불멍,별멍,차멍/어린이포함5인/연박할인]

지치고 힘든 일상에서 잠시 시골집에서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보면서 캠핑 분위기를 즐기며 맛있는 음식도 해드시고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며 쉬었다 가시는 공간으로 꾸며봤습니다... 힐링과 여유 그리고 나를 찾아보는 시간을 이 공간에서 잠시나마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숙소는 평창군의 안전지침을 모두 통과하여 농어촌민박사업자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평창군 제2024-0043호)